ETN, 국내 최초 비보이 육성 프로그램 ‘新한류원정대 B-BOY SHOWDOWN’
삼성노트북 SENS, 매직스테이션 등이 협찬하고 ETN연예TV, 벅스가 후원하는 ‘신한류원정대 비보이 쇼다운’ 신인발굴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B-BOY 육성 프로그램이다.
8월 23일 1기의 1차 오디션을 시작으로 5기까지 모집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최총 10명으로 구성된 비보이 팀을 결성, 국내 최고 프로 비보이들의 전문지도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열리는 국제 비보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국내 프로 비보이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오디션은 신한류열풍의 주역을 꿈꾸는 비보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ETN연예TV(www.ietn.co.kr), 벅스(www.bgus.co.kr)를 통해서 신청. 매월 열리는 오디션은 1차로 10명을 선발, 프로 비보이들의 교육을 받은 후 2차의 오디션을 통해서 2명을 선발한다.
프로 비보이를 향한 그들의 혈전은 ETN연예TV에서 9월 3일 오후 3시 첫 방송 된다.
<新한류원정대 SHOWDOWN> 1기 오디션
1.신청기간: 2006년 8월 8일~8월 21일 까지
2.신청방법: ETN연예TV (www.ietn.co.kr) BUGS (http://www.bugs.co.kr)를 통해 가능
3.오디션 날짜: 2006년 8월 23일
4.장소: 홍대앞 클럽 M2
5.참가자격: 춤을 사랑하며 프로 B-BOY, B-GIRL을 원하는 남녀라면 누구나 가능
6.심사방법:1차 오디션(총 10명 선발)-개인 창작 퍼포먼스(2분)
2차 오디션-전문 비보이들의 교육 후 최종 2명 선발
웹사이트: http://www.ie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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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