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시와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올 2월부터 자원봉사기본법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가입을 확대 시행한다.
시·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들은 물론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까지도 포함하여 약 3만3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보험가입 혜택을 받게 되었다.
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 실적이 우수하고 사고발생 가능성이 많은 분야에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상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상해보험은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활동중 발생되는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시에는 5천만원, 상해 의료비 3백만원, 배상책임담보 5백만원, 상해입원시 1일당 2만원내에 보장될수 있는 보험상품이다.
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상해 보험가입 확대로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활동중 위험을 대비하고 만일의 경우 자원봉사자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자원봉사활동이 보장됨으로써 자원봉사 활성화 및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는 市자원봉사센터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를 포함 6개의 자원봉사센터가 있으며 2005년말 기준으로 392개의 자원봉사단체와 7만 9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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