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보세’ 부자되는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추석특보! 국민의 명절 추석에 국가지정 국민 코미디가 온다는 기막힌 소식! 영화 <잘 살아보세>가 추석 연휴 국민들을 웃길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9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잘 살아보세>는 1970년대 초, 국가적 사업인 가족 계획을 위해 충청도의 한 시골에 파견된 보사부 소속 가족계획요원 (김정은)과 급조된 마을 이장요원 (이범수)가 출산율 0% 달성을 위해 분투하며 펼쳐지는 국민 코미디. 국가가 밤일을 관리하던 시절의 이야기라는 눈에 띄는 소재를 바탕으로,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코미디 계의 믿음직한 언니 오빠 이범수 김정은이 합심해 온 국민 공감 코미디로 탄생시켰다.

기다리던 황금연휴~! 우리 모두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가 개봉되는 추석은 대작들이 쏟아지는 빅시즌이다. 특히 2006년 추석은 연휴 기간이 긴 만큼 개봉하는 대작들도 많다.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라디오 스타>, <타짜> <거룩한 계보> 등 2006년 추석도 어김없이 대작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유난히 눈에 띄는 국민 코미디 <잘 살아보세>가 추석대작대열에 거침없이 합류했다. <잘 살아보세>가 내민 비장의 수는 바로 ‘웰 메이드 국민 코미디’.

<잘 살아보세>는 장장 6개월간 66회 차의 촬영, 전국 10개 지역 로케라는 기나긴 대장정의 기록을 세웠다. 또한 최고의 배우와 스텝들이 뭉쳐 1970년의 가족계획요원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키 위해 당시 활동하던 실제 요원을 만나 많은 부분 고증을 거치는 등 필살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후반작업 기간에는 수 차례의 관객 모니터 시사를 실시, 만장일치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감동의 결과가 탄생되었다. 이로써 <잘 살아보세>는 마침내 온 국민을 웃기고 울릴 웰 메이드 국민 코미디로 탄생, 추석 대 개봉을 확정 짓고. 황금연휴에 온 국민을 ‘잘~살기’ 열풍으로 몰고 갈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범수 김정은이 보장하는 국가지정 범국민 코미디!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는 평소 코미디 연기로 관객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왔던 두 배우가 시나리오를 보고 흔쾌히 수락했을 만큼 품질을 보증하는 코미디이다. 제작 초기단계에 이범수와 김정은의 멜로 라인 형성 여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지만 영화 속에는 진한 멜로 보단 진~한 의리가 있다는 제작진의 귀띔.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따뜻한 웃음과 진한 감동의 여운을 선물 할 영화 <잘 살아보세>. 리얼리티와 코믹으로 무장한 용두리 주민들의 야심찬 대국민 공감 프로젝트를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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