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학교발명협회가 주관하는「2006 여름 전국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가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학생 95개팀 623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는 세계청소년 창의력 올림피아드(DINI)대회를 우리나라에 도입해 2002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창의력올림피아드는 현장에서 문제를 풀게 하는 수학이나 과학올림피아드와는 달리 오랫동안 팀원이 함께 연구하는 장기과제와 대회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즉석현장과제로 이루어진다.

올해로 여섯 번째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5개월 동안 장기과제를 해결해낸 초·중·고학생들이 부모님과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석해 95개 팀당 8분씩 문제해결능력을 우리에게 연기로 보여주게 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과거 다소 생소하게 여겨지던 창의력올림피아드가 이제 학생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고 말하고 “해가 거듭 될수록 치열한 경쟁의 장에서 축제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3팀의 학생과 지도교사들에게는 금년 중 해외발명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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