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7.30~8.2일 화순지역 종교단체에서 개최한 수련행사 참가자가 설사증상이 발병하여 검사 결과 세균성이질균이 확인 되었다는 통보(8.14,전북)에 따라 동 행사 참석자 600여명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종교단체 지역대표 명단을 입수하여 관할 보건소에 통보하고 현재까지 도내 참석자 355명을 파악 역학조사 및 423명에 대한 가검물 검사결과 8.21일 3명의 가검물에서 세균성이질균을 확인하였다고 밝히고 감염경로 추적을 위해 균 유전자 분석을 질병관리본부에 의뢰중 이라고 밝혔다.(음성391, 검사중29)

전라남도는 해당시설을 전염병예방법(제39조)에 따라 일정기한 사용제한 토록 화순군에 지시하고 추가환자 파악을 위해서 행사 참석자를 중심으로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 시군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약국 등 설사환자 발생 모니터링과 환자 및 접촉자에 대한 보균검사를 강화하여 전파를 예방토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다수인이 모이는 종교시설, 수련시설,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조치와 계곡수 등을 아무런 소독조치 없이 음용하는 비위생 급수시설을 집중점검 하도록 전 보건소 에 시달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세균성이질은 사람간 접촉 감염과, 음식물을 통한 전파가 용이하므로 전파를 사전에 차단 및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도 개인위생 청결과 특히, 손 씻기만 잘해도 70~80%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및 수련회 참석자와 설사증상이 있는 사람은 각 소재지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아울러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날 음식 안 먹기, 소독되지 않은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고, 끓여 먹을 수 있는 여건이 못 되면 시판되는 허가된 먹는 물을 음용하여야 되며 소독되지 않은 계곡물 등을 냉· 온수기에 담아 음용하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 주관단체나 시설에서는 위생적인 급식과 안전 한 음용수를 제공해야 하며, 행사 참가자들도 시설의 위생상태에 대한 사전정보를 확인하고 시설 위생 환경을 꼼꼼하게 살핀 후 위생상태가 불결한 경우는 개선을 요구하고 행사기간중이나 참석 후에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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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보건한방과 정경식 061-286-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