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는 유선 전화의 발명 130주년과 더불어 우리 나라에 인터넷 전화가 도입 1주년이 되는 해이다. 삼성네트웍스(www.samsungnetworks.co.kr, 사장 박양규)가 인터넷 전화를 도입한 이후 지난 1년 간의 발전 속도는 유선 전화가 130년 동안 이뤄온 것에 맞먹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선전화보다 저렴한 통화료를 제공하면서도 인터넷 망을 이용한 지능형 부가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차세대 통신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인터넷전화가 보급되면서 그동안 시장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았다.

▲ 인터넷전화의 시작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1990년대 말 새롬기술이 다이얼 패드를 선보이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발신만 가능한 ‘반 쪽짜리’ 로 작년 8월 삼성네트웍스가 선보인 착ㆍ발신이 가능한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온전한’ 의미의 전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가 인터넷 전화를 선보이면서 KT, 하나로, SK텔링크, 데이콤등 대형 통신사업자들이 그 뒤를 따랐다.

그리고 삼성네트웍스가 업계 최초로 전문 브랜드인 ‘삼성Wyz(와이즈)070’을 선보이자 뒤이어 SK네트웍스도 ‘토네츠 아이폰’(TONETZ-ifone)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브랜드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통화료 인하

인터넷전화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바로 통화료 인하이다.

인터넷 전화를 보급하는데 있어서 걸림돌 중 하나가 시내 통화 요금이 유선전화보다 비싸다는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삼성네트웍스는 시장활성화를 위해 시내·외 구분 없이 전국 단일 요금 39원/3분,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해외 주요국가 55원/1분, 이동통신 발신 요금 11.9원/10초으로 인하함으로써 모든 통화 요금을 국내 최저의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요금은 유선 전화 대비 시외 전화는 최고 85%, 국제전화는 최고 96%, 이동통신은 18%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요금 인하로 삼성네트웍스는 7월말 기준으로 가입자 72,000명을 달성하였다.

이에 따라 후발 업체들도 통화료 인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편리하게, 더 편리하게! 다양한 부가 서비스

인터넷 전화 서비스의 또 하나의 장점은 인터넷 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삼성네트웍스는 선발 업체답게 ▶단문전송서비스(SMS) ▶링메이트(기업형 컬러링) ▶인터넷 팩스 ▶음성 안내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Click to Dial(PC에서 바로 다이얼링) ▶발신자 표시 제어 ▶착신전환/동시착신 ▶착/발신 통화내역 조회 ▶통화 중 대기▶멀티넘버&링 ▶외부사무실등 200여 가지가 넘는 편리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데이콤도 삼성네트웍스와 마찬가지로 고객들에게 단문전송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통화연결음, 회의통화 등 다양한 형태의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이용 고객의 편익을 높여가고 있다.

KT는 영상과 데이터 처리에 강한 인터넷전화(VoIP) 프로토콜인 SIP (Session Initiation Protocol) 기반의 인터넷전화를 출시하고 기업 시장을 공략하여 삼성네트웍스를 따라잡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삼성네트웍스는 올 후반기에 전화 벨소리 다운로드, 음성인식 전화번호부, 업무·생활정보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소비자들은 인터넷 전화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진짜 시장 활성화는 이제부터

인터넷 전화 시장은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통신사업자들마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KT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구내 사설교환 기능과 IP텔레포니 기능을 통합ㆍ제공하는 `매니지드 VoIP 사업'을 하기 위해 장비구매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데이콤도 전화사업부 산하였던 VoIP사업팀을 인터넷사업부 산하로 배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향후 통신시장의 주력으로 부상할 인터넷전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와 손을 잡고 인터넷전화 체험 캠페인을 준비하는 등 각 사별 마케팅 활동도 점차 활발해 지고 있다.

또한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인터넷전화를 추진 중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태광그룹과의 기업결합에 성공하여 본격적인 시장 진입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통신단말업체 유비스타는 온세통신을 인수하여 무선인터넷전화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렇듯 대형 통신사업자들이 인터넷전화 사업 추진을 준비하는 것은 삼성네트웍스 등 별정통신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기업시장을 중심으로 인터넷전화 보급하면서 기업들이 비용절감차원에서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정보통신부가 정부 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점점 인터넷전화를 필요로 하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조사 기관인 한국IDC는 2009년까지 관련 시장이 1조원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네트웍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영상 통화 전용 전화기 SMT-i8000과 무선(Wi-Fi) 인터넷전화기 등 다양한 최첨단 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련 시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삼성네트웍스 인프라사업부 전홍균 상무는 “이제 인터넷 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품으로써 통신 시장에서 새로운 주류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쳐 시장 활성화와 점유율 No.1 확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네트웍스 개요
삼성네트웍스 (사장 김인, www.samsungnetworks.co.kr)는 국내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전문인력, 국내 64개 도시와 세계 70개국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20년 전통의 통신 노하우를 ‘3대 핵심 경쟁력’ 을 기반으로, 삼성그룹 내 전 계열사를 비롯해 1만 여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에 꼭 맞는 맞춤형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데이터통신사업(광전송통신망(ONS), 글로벌 회선, VPN, 매니지먼트, u-Ready, NSI 등), 전화사업(인터넷전화 삼성Wyz070, 기업전화, 구내통신, 국제전화 00755 등), 비즈니스솔루션사업(메시징(SMS/MMS), 모바일&와이어리스, 웹비즈, 영상회의, IDC, 컨텍센터, 통합보안 엑쉴드(eXshield) 등)의 3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net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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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김윤석 대리 070-7015-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