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8월 22일 오후 2시에 평택시 포승면 소재 평택항 여격터미널에서 평택시청, 육군51사단, 전력공사 등 16개 기관 및 유관단체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도단위 훈련 및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갖는다.

이번훈련은 평택항 여객터미널에서 민방위대원, 소방,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여하고 헬기, 소방차, 복구차 등 25종 200여점의 장비를 동원한 가운데 최근 이라크 및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따른 국내외 테러위협 증가에 대비한 관련 유관·기관들의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다.

이날훈련은 인질 납치시 행동요령 및 테러범 진압과 생화학테러, 테러에 의한 화재진화, 종합사태수습절차로 구분해 실시한다. 특히 군화학부대 신형 제독차량 및 안산소방서에 보유하고 있는 화학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일반주민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훈련장면을 시청할 수 있도록 경기소방인터넷방송(http://gfbn.net)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재난민방위과 경보통제담당 031-249-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