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장염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고 여름철 부패·변질이 쉬운 어패류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더불어 수족관물, 도마, 행주등 가검물을 수거검사키로 했다.

시는 식품위생지도담당을 비롯한 2개반 4명의 부정·불량식품 점검반을 편성하여 어패류 취급 일반음식점 중 연면적 100㎡이상인 업소 85개소를 점검한다.

주요점검사항은 원료 보관실·조리장 등 업소내부 청결관리 여부, 어패류등 동·냉장식품의 적정보관 및 취급관리 상태, 영업에 종사하지 못하는 질병이 있는 자의 종사여부와 건강진단 실시여부, 지하수 사용업소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여부 등이다.

장염비브리오균은 근해산의 고등어, 오징어, 피조개 등의 내장·아가미 표피 등에 부착된 장염비브리오균이 조리과정중 회에 오염되는 경우와 어패류에 부착된 장염비브리오가 냉장고, 도마, 행주, 칼 및 조리자의 손을 통하여 다른 식품을 오염시키고 장염비브리오균이 증식된 식품을 섭취함으로서 식중독이 발생된다고 밝히고, 업소의 가검물을 수거하여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방침이다.

시는 장염비브리오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조리가 가장 바람직하나, 생선의 특성상 가열이 불가능할 경우도 있으므로 저온에서 증식이 억제된다는 장염비브리오균의 특성을 고려하여 생선을 구입한 후 즉시 5℃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시는 가검물 수거검사결과 부적합 업소에 대하여는 식품위생법 관계규정에 의거 영업정지 및 과태료 처분할 방침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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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위생과 식품위생담당 043-220-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