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민선4기 출범 후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건설을 위한 도정혁신과 자치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22일 아산시 소재 선문대학교에서 ‘하반기 혁신분권연구단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4기 이완구 도지사 취임 후 민·관·학·연으로 구성된 45명의 혁신분권연구단 위원들과의 첫 만남의 자리로 진지하고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 도정에 접목시켜 나가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진행은 오전에 제1부 전체회의와 오후는 제2부 분과위 원회의로 실시되어 그 주요내용은 ▷2006년 혁신분권연구단 상반기 활동실적 및 하반기 계획 ▷2006년 지방행정혁신 추진상황 및 하반기 계획 ▷주제발표 및 토론 ▷ 분과위원회별 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주제발표는 ▷충남발전연구원 최병학 자치정책연구부장의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건설을 위한 민선4기 도정혁신방향” ▷김형철 백석대학교 교수의 “고객만족행정 극대화 방안”에 이어, 오후에는 분과위원회별로 회의가 진행되어 ▷기획조정 연구분과는 심문보 한서대학교 교수의 “지역혁신을 위한 혁신리더 육성방안” ▷자치행정 및 자치의정 연구분과는 양광식 순천향대학교 교수의 “도민화합과 여유가 있는 마을공동체 육성방안” ▷지방정부혁신과 주민참여 연구분과는 충남시민단체연대회의 이상선 상임공동대표의 “도정의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재정·세제 연구분과는 최호택 배제대학교 교수의 “지방정부 시민참여 예산제의 도입방안”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관계자에 의하면 “혁신분권연구단은 지난 2004년 12월에 공식 출범하여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해 왔는데 이번에 실시하는 하반기 혁신분권연구단 워크숍은 道政의 혁신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충남도는 행정차지부에서 실시한 2005년도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5개시·군(공주, 아산, 서산, 연기, 부여)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5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 등 혁신분권연구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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