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7월까지 수출은 전년 같은기간 179억 2,600만달러 보다 32억 7,600만달러 증가한 212억 200만달러로 18.3% 증가하였으며, 전국 수출증가율 13.5%를 상회하며 꾸준한 수출증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수입은 지속적인 주요에너지원 수입 급증으로 33.1% 증가한 126억 5,600만달러로 총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5억 4,6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전년대비(84억 1,500만달러) 1.6% 확대 되었으며, 여전히 충남도가 우리나라 무역흑자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까지 충남의 ▲품목별 수출은 평판디스플레이(314.0%), 석유제품(167.9%), 자동차부품(45.7%), 광학기기(11.4%), 반도체(6.1%) 등이 수출증가세가 이어진데 반해 자동차(17.6%), 합성수지(21.5%), 컴퓨터(8.5%), 영상기기(4.5%)가 감소를 보여 수출이 다소 부진했다.
▲주요 국가별 수출은 오스트리아(510.4%), 멕시코(164.3%), 일본(65.6%), 홍콩(29.6%), 중국(25.9%)은 큰폭의 증가를 보였으며, 말레이시아(32.9%), 독일(12.7%), 미국(7.0%), 베트남(39.1%)은 전년 동기간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충남도의 수출성과 중 괄목할 만한 것은 중소기업의 7월까지 수출이 전국 중소기업 수출증가율(14.2%)를 크게 상회하는 39.7%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하며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주력 품목으로는 자동차부품, 플라스틱제품, 전선등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대기업 수출은 자동차 노조파업으로 인한 자동차 수출이 64.3%(7월) 감소하여 대기업 수출증가율이 다소 둔화 되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 수출은 원-달러의 점차적인 회복과 자동차 노조협상 타결로 하반기 수출증가는 전국 수출증가를 크게 앞지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수출환경은 글로벌 경쟁심화와 수출업계의 삼중고에 대비하여 수출유관기관과 공조 체제를 구축하여 현장위주의 행정서비스 지원 등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제도·개선에 주력하기"로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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