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배드민턴 협회 임원 및 중 · 고등부 선수단 일행(단장:이시카와현 배드민턴 협회 이사장 마츠시타 츠토무 외 25명)이 22(화)∼23(수) 양 일에 걸쳐 전주를 방문, 전주 비젼대 체육관에서 도내 중·고등부 선수들과 친선경기를 가지고, 전주시 배드민턴 협회(회장:김광삼 변호사)와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가나자와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양 시 축구협회, 유도협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호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소프트볼, 바둑 등이 우호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 시 배드민턴 협회간 교류는 지난 200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비빔밥의 본고장 전주가 그리 낯설지만은 않다.

방문단 일행은 두 차례에 걸친 친선시합 후 전주시 배드민턴 협회 임원단과 교류, 앞으로의 교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서울로 이동, 오는 24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전주시와 일본 가나자와시와의 교류는 한·일 공동개최의 월드컵이 개최되던 지난 2002년 4월 자매결연과 함께 시작된 이래 음악, 미술, 공예, 스포츠, 청소년,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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