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9월 초 택시환경개선위원회 출범
대전시는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환승체제 도입 등 새로운 대중교통체계로 택시수요 감소와 지속적인 택시의 공급과잉 등으로 심각한 경영악화에 직면한 택시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개선을 통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이해당사자간의 의견수렴과 심도있는 협의를 위해 ‘택시환경개선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구성할 ‘택시환경개선위원회’를 택시업계는 물론, 이용자인 시민들의 여론수렴을 위해 시민단체와 관련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아래 시의회 2명, 교통관련 유관기관 및 전문가 8명, 택시업계대표자 4명, 시민단체 4명, 공무원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행정부시장이 맡게 될 예정이다.
앞으로 ‘택시환경개선위원회’는 택시행정발전종합대책수립, 택시현안문제 해결방안, 택시요금조정문제, 택시운영중기계획수립,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방안, 택시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제고방안, 브랜드택시 도입 등 택시와 관련된 모든 중요사항에 대해 협의·조정·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김권식 대중교통과장은 “택시환경개선위원회는 그 동안 다소 침체된 택시업계의 경영개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종합협의기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택시와 관련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조정하여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설되는 ‘택시환경개선위원회’는 그 동안 제기된 다양한 택시문제들이 정리되는 오는 9월초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금년 말까지 조례개정을 통해 현재 운영중인 『시내버스발전위원회』와 통합 운영되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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