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신인 힙합가수 H-유진의 신곡에 래퍼로 참여해 논란이 일었던 가수 유승준씨의 국내 활동복귀에 대해 국내성인 절반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의 음악웹진 멜론쥬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6%가 유승준 군의 국내활동 복귀에 반대했고, 31.2%는 국내복귀 활동을 이제 허용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번 유승준씨의 래퍼 논란은, 이른바 노이즈 마케팅(상품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판매를 늘리려는 마케팅 기법)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된장녀”를 소재로 만일 영화를 만든다면 그 역할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가 누구인지 조사한 결과, 비호감 캐릭터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이제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영씨가 16.7%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최근 할인카드 발언으로 된장녀 논란을 일으켰던 배우 김옥빈으로 13.3%를 기록했다. 3위는 가수 옥주현으로 13.2%로 간발의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이효리(12.4%), 5위는 윤은혜(12.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8월 1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95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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