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에 사랑의 집을 배달 합니다...엑시스코리아, 300명 봉사자들의 나눔의 땀 방울을 인터넷으로 생중계
수해지역내의 피해 거주민을 위해 50여 채의 집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장관 입니다. 자원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고 또 집이 어떤 모습으로 지어지는지 궁금 해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해비타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동영상이 중계되고 있습니다. 또 입주 예정자들에게도 앞으로의 보금자리가 어떻게 건설되고 있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공사 현장(나눔의 현장)을 각종 IT 기술을 통해 생생히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 한국해비타트 사업 관리팀 장은창 간사 -
건설 현장 개요
이동식 주택을 건축하여 강원도 평창 수해지역으로 운송 .
1. 봉사 현장: 명지대 용인 캠퍼스
2. 규모: 50 가구
3. 참여인원: 1일 300여명
4. 작업기간 : 2006년 8월 14일(월) - 8월 26일(토)
5. 인터넷 접속 : 한국 헤비타트 홈페이지 접속 www.habitat.or.kr -> 하단 건축현장 생중계 클릭
작은 정성모으기
■ 수해지역 사랑의 집짓기 일시 후원계좌 : 국민은행 292501-01-002335 (예금주: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
■ ARS:060-700-1616
■ 1,000원으로 짓는집
한국해비타트
1976년 국제해비타트가 창설된 지 10년여가 지난 1980년도 후반 우연한 기회로 한국에서도 해비타트운동 탄생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 했다. 이어 1992년 1월에 과기처장관을 지낸 정근모 박사를 이사장으로 추대하여 정식기구로 발족하였고, 1994년에 경기도 의정부에 첫 번째 한국해비타트 주택이 건축되었다. 1995년에 건교부 산하의 비영리공익법인으로 정식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듬해인 1996년에는 필리핀에 5세대의 집을 지어 줌으로써 해외지원사업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해비타트의 기본정신은 나눔의 정신입니다. 물질적인 후원으로, 소중한 땀으로 시간으로 여러분들이 가진 행복을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에 관하여(Axis Communications):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1984년 스웨덴에서 설립되었으며 각종 네트워크 연결 부문 솔루션의 글로벌 기업으로 1997년 국내 법인이 설립되었습니다. 1996년 세계 최초로 보안, 감시,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네트워크 카메라를 출시한 이후로 현재까지 IP 기반의 영상 감시 솔루션에 부동의 Market Leader로서 시장을 선도 하고 있다. 전세계에 16개국에 지역 판매 법인을 운영 하고 있고 70여개국에 디스트리뷰터, SI, OEM 파트너와 협력을 맺고 있습니다. 연평균 35% 이상의 높은 성장을 거듭하여 지금까지 50만대 이상의 전문 네트워크 비디오 제품 판매와 4백만개 이상의 네트워크 제품을 공급 했다.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개요
네트워크 비디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엑시스는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세상을 위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계 리더로서 엑시스는 개방형 플랫폼에 기반한 혁신적인 네트워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엑시스는 파트너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고한 관계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 및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에게 전문 지식 제공과 함께 혁신적인 네트워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엑시스는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에 지사를 두고 2,0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179개 국가에서 75,000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84년에 설립된 엑시스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NASDAQ OMX Stockholm에 상장(AXIS)되어 있다. 엑시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xis.co.kr
연락처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지사장 윤승제 02-780-9636, 011-9002-9636
이 보도자료는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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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0일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