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오는 8월 23일(수) 2시 가양동 7복지관에서 새터민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되어온 독서캠페인사업 ‘책 읽는 서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서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곳을 아나운서·성우·연예인들과 함께 찾아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보여주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 그림동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7월부터 시작된 2006년 프로그램은 7월에는 성우 배한성씨가 낭독자로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환우 아동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8월 프로그램에는 틴틴파이브의 개그맨 이동우씨가 새터민의 어린이들, 가양동 인근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그림동화 낭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 낭독회’는 기존의 낭독회 프로그램과는 달리 낭독자가 들려주는 것에 머무는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낭독자가 읽어주는 그림 동화책을 스크린을 통해 함께 진행함으로써 시청각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낭독 프로그램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가 진행 될 예정이며, 어린이들에게 책을 기증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책 읽는 서울 “찾아가는 낭독회” 8월 프로그램 안내
○ 일 시 : 8월 23일 오후 2시
○ 장 소 : 강서구 가양동 7복지관
○ 낭독자 : 틴틴파이브의 개그맨 이동우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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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김영호 02-3290-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