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9월에 창간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온라인백일장상시스템'을 구축하여“문학심사 실명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오는 9월 1일 종합문예지“계간 한국문학세상”을 창간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은 그동안 온라인 문학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의 우리 민족에게 문학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왔으나, 한국문학세상의 문학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신인들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신인들의 발표 공간인 문예지 창간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국내외의 우리 국민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서민들의 세상사는 이야기 등을 담을 수 있도록“계간한국문학세상”을 창간하게 되었단다.

이번 창간호에는 그동안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문학 공모전에서 신인상으로 당선된 작품들을 우선 발표해 주고, 국내외에서 일어난 이슈나 힘겨운 삶을 딛고 성공을 일구어낸 주인공 등을 찾아 화제의 인물로 소개한다.

이번 호의 인물로는 세계항공 업계의“이단아”로 불리우는 (주)한성항공의 창립자인 이덕형 이사를 초대했다. 그는 YTN 등 굴지의 언론사에 몸담고 있다가 (주)한성항공을 창립하여“저가 항공요금”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우며 청주공항 활성화와 중부권 관광산업의 발전 등에 크게 이바지 한 사람한 인물이다.

그 외 불우한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어 주는 감동적인 미담사례의 소개와 대학교수, 언론사 논설위원 등의 문학의 향기가 담겨진 테마칼럼, 기성작가와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렇듯 한국문학세상이 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종합문예지까지 창간하게 되기까지에는“온라인 백일장시스템”이라는 최첨단 문학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그래서 이번 호에는 특별 초대 손님으로“온라인 백일장시스템”을 발명하였던 수필가 김영일(46세)씨를 초대하여 “한국의 디지털 문학시대”라는 특별강좌를 게재한다.

김영일씨는 이번 특별강좌에서 "어느 글짓기 대회에서 왕복 대여섯 시간을 들여 참여한 가족들이 왜 떨어졌는지,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발길을 돌리는 모습을 보면서 3년이라는 오랜 연구를 통해“온라인 백일장시스템”을 고안하였으나, 프로그램 개발자들의 부당한 상술로 인해 몇 번씩 사기를 당하는 등 힘겨운 시련을 겪으면서도 마침내“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완성하게 된 배경 등을 감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호에 원고가 채택되신 분이나 향후에도 원고를 보내주시는 분에게는 한국문학세상 출판부에서 개인저서를 무료로 출간해 주는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계간 한국문학세상”에서는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의 문예지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이나 단체 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훈훈한 미담사례 등을 적극 발굴하여 국민들에게 친근한 문학의 향기를 전해줄 생각이라고“선정애”이사장은 밝혔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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