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에 이어 ‘2007년 FIFA 청소년(U-17)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도시로 확정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조선호텔 연회장에서 ‘2007년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 조직위원회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2007년 FIFA 청소년(U-17)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도시로 우선 울산, 수원 등 2개 도시는 확정하고 나머지 개최도시는 9월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 2005년 1월25일 대한축구협회에 대회 유치를 공식 신청했었다.

월드컵 축구대회, 올림픽 대회 등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대회로 평가받고 있는 FIFA 청소년(U-17) 월드컵 축구대회는 오는 2007년 8월18일부터 9월9일까지 세계 24개국이 청소년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총 52경기가 치러진다.

울산시는 이번 축구대회 유치로 2002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부각된 한국의 이미지를 더욱 향상시켜 국제적 위상제고는 물론 축구메카 울산의 위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대회 운영 경험을 적극 활용 경제적 효과를 높이고 대규모 선수단, 관람객, 관광객 등 유치로 관련 지역산업의 발전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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