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 7.14~7.18 인제, 평창을 비롯한 14개 시군에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 복구사업에 착수하였다.

8.14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의 복구계획 확정에 따라 소관별로 실행하는 이번 피해복구에 산사태 1,118ha, 임도 93㎞, 가로수 등 기타공공시설 10건에 1,560억원, 개선복구 사업으로 사방댐 227개소, 야계사방13㎞에 740억원이 투자되며 민유림지역은 지자체가 국유림은 지방산림청, 국립공원지역은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복구를 추진하게 된다.

이에따라 도에서는 우리도의 지형· 지세에 맞는「자연형·산간계곡형」으로 개선복구 등 세부 산림복구계획을 수립하여 해당 시군에 시달하고, 복구주체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복구에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수해의 특징인 계곡주변의 산사태로 유목, 토석류 등이 하류로 밀려오면서 계곡이 범람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되였는바, 유목 및 토석류 차단에 효과가 큰 사방댐을 총 227개소(사업비 701억원)설치키로 하는 등 완벽한 복구로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로 하고 복구 우선순위에 의거 수계·마을권역별로 구분, 주택·농경지등 민생관련 지역과 동계올림픽 실사노선 등 주요지역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우선 복구를 추진하고, 산간오지 등 기타지역은 내년 장마기 이전인 6월말까지 마치기로 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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