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8.21(월) 23:40분경, 경기도 평택에서 비파괴검사업체인 D사의 비파괴검사 조사기가 분실된 사건이 발생되었으나, 8.22(화) 10:10분경 분실된 조사기를 회수하였다고 밝혔다.

D사는 8월21일 평택에서 비파괴검사 업무를 수행한 후, 23:40경 도심에 세워둔(조사기 적재) 차량이 도난 되었음을 확인하고, 8월22일 01:10경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신고하였다.

이에 과학기술부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현장조사단을 현장에 급히 파견하여 도난사건에 대한 면밀한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시민의 제보에 의해 조사기가 회수된 것이다.

한편, 회수된 조사기는 파손된 흔적이 없었으며, 방사선원(Ir-192)도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었다.

비파괴검사 조사기는 표면에 방사선표시 스티커가 부착되었으며, 방사선원은 자체 차폐되어있는 철재 케이스 안에 안전하게 장전되어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조사기를 파괴하지 않은 이상 선원이 외부로 누출될 위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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