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 노조는 24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김성진 해양부장관을 비롯해 김형오 한나라당 원내총무,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조호동 행정부노조 위원장, 박성철 공노총 위원장,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노조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출범식을 갖는다.
해양부노조는 출범식에서 ‘해양강국의 주역’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인 제도와 관행의 타파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민주행정을 실현한다”는 5개항의 강령을 채택할 예정이다.
해양부 노조는 또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수산부 위상제고 ▲갈등구조 해소로 단합된 해양수산부 창조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제도 정착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인수 위원장은 “바다행정을 총괄하는 부처의 노조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해양강국 실현을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공무원노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해양부노조는 국립해양조사원, 어업지도사무소, 국립수산과학원, 지방해양수산청 등 17개의 지부에 30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는 큰 규모의 노조로서 중앙부처 노조와 연계해 공직사회의 각종 차별 철폐 및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등에 나설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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