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첫 글로벌 MBA, 외국인 대거 몰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경영전문대학원 전환 이후 처음 시행한 MBA 전형(2006학년도 2학기)의 주요 특징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MBA입시의 주요 특징 요약
우수 외국인 대거 지원으로 세계적 수준의 MBA 교육 본격 개막
-Global MBA분야에서 외국인 지원자 22명 합격. 합격자의 34.8%. 3명중 1명은 외국인(국내대학·대학원의 학위과정을 통틀어 한꺼번에 이처럼 많은 외국인이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
-외국대학 학부 졸업자는 모두 23명: 미국 뉴욕대(NYU), 버지니아대(U. of Virginia), 프랑스 소르본대(Paris1 Pantheon-Sorbonne) 파리정치학교, 벨기에 루벵대(Katholieke Univ Leuven), 중국 북경대(Peking University)등 전 세계 유수 대학에서 대거 진학
-외국인의 국적도 12개국으로 다양한 분포(미국, 프랑스, 네델란드, 벨기에,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멕시코, 말레이시아, 태국등).
세계 유수 기업의 다양한 인재 몰려
-합격자 159명 전원이 국내외 유수 기업의 엘리트 중견간부
-FD 미디어그룹, 삼성, 현대, SK, LG등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 기대
타교 출신들에 대한 과감한 개방
-고려대학교 학부출신은 32명으로 전체의 20.1%에 그쳐
-절대 다수인 79.9%가 타교출신
-전 세계 65개 대학출신의 다양한 분포
-학문의 다양성을 통한 균형적 발전을 도모
통계로 본 MBA의 신입생 평균 모습
-나이는 평균 35.1세
-대학졸업 후 평균 근속년수 9년 1개월.
-여성 신입생이 22명으로 전체의 13.8%를 차지.
-전공은 경영·경제 43.4%, 이공계 28.9%, 인문·사회 23.3%로 고른 분포.
높은 입시 경쟁률
-MBA 전체평균 4.3 대1
-Korea MBA 8.7 대1, Global MBA 1.9대1, Finance MBA 1.4 대1
● KU MBA의 강점
- 국내에서 외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적 수준의 MBA 취득.(외국에 갈 경우 2년이 소요되고 평균 1억5천~2억원이 소요되나 KU MBA는 비용이 저렴하면서 기간도 1년으로 절반 수준임)
-해외유학으로 인한 직장에서의 업무의 불연속성 예방
-100%의 영어교육(Global MBA)
- 국내 최고·최다의 교수진(전임 67명)
-전 학위과정 AACSB국내 첫 동시 인증
-전원 해외 인턴십 기회 제공(금융 MBA)
-최단기·최고급 MBA취득가능.
-전 세계 유수대학과의 제휴(해외 대학과의 복수 학위등)
-아시아 MBA 출범
-가장 오랜 전통
-가장 강력한 교우 네트워크
-농축된 사례연구
-최첨단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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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권수영 3290-1284,1688
이 보도자료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