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 박람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월에는 대구시를 행사 파트너로 동참시킴으로서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첫 단추를 꿰는 상징적인 사업으로 부각되었고, 중앙정부 주무부처인 재정경제부와 행정자치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후원을 약속받는 등 그동안 조용하면서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7월말 재정경제부에서 가진 업무협의 과정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섰고, 현재 재경부 특구기획단에는 ‘박람회지원팀’을 구성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전시·학술행사 등 분야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전시행사, 학술행사, 문화공연행사 등 박람회의 부문별 부대행사들의 실행계획이 하나하나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고, 세부행사별로 업무를 맡은 대행업체들이 선정되어 문제점이 없는지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조만간 TV, 라디오 등 공중파 방송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에 들어가면 市道民들의 인지도가 크게 올라갈 것이라며, 다음주(9월 1일경)에는 재경부, 대구시, 경북통상, 엑스코 직원 등 30여명을 동원하여 서울역에서 수도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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