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버스도착예정 정보가 가능한 「버스정류소 안내기」를 주요 정류소 50개소에 설치하고, 9월 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007년에도 200여 개소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구축사업을 시작하여 이번에 설치된 버스정류소안내기는 시험운영을 거쳐 9월중 버스도착예정정보를 제공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버스가 언제쯤 도착할지 몰라 기다리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정류소안내기는 해당 정류소에 정차하는 버스의 도착예정 정보를 문자로 표출하는 LCD형과 LED형으로서 설치장소는 버스통과 노선수가 많고 승객이 많은 시내 주요 정류소 50개소를 선정하여 설치하였다.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버스의 도착예정정보, 예를 들면 “604번 10분후 도착예정”, ”156번 잠시 후 도착예정” 등은 물론 사고 및 돌발 상황으로 인한 버스도착 지연 및 중단사유 정보와 운행종료 정보 등도 제공된다.

또한, 집에서도 대구시 버스노선안내 홈페이지(http://www.businfo.daegu.go.kr)를 통해 해당 노선의 버스들이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해당 정류소에 도착할 지를 검색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에 설치된 버스정류소안내기 시연회를 오는 25일 오후 3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밀리오레 앞 정류소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BMS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는 “일정기간 동안 정류소마다 정보 제공 환경이 달라 정류소안내기 설치 후 시험운영이 필요하다”며 “이 기간 동안에는 도착예정 정보가 일부 차이 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2007년에는 승객이 원하는 정류소까지의 도착예정 시간을 알려주는 안내기를 버스내부에도 설치하고, 정류소안내기는 200여 개소에 추가 설치하여 시내버스 이용승객에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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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버스개혁기획단 버스정보담당 백왕흠 053-803-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