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블로그'란 취업활동과 경력관리를 위한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춘 취업전문 블로그로 직장인과 구직자들의 커리어 개발과 직업생활 노하우 정보, 일상의 고민이나 지식,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블로그이다.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스트를 많이 검색할 수 있고, 동일 직종이나 경력 년 수가 비슷한 사람들의 경향 등을 파악하기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인사담당자들의 관심이 증폭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커리어 블로그의 활용법이다.
◆경력관리를 하라.
일상적인 내용도 좋지만 인사담당자들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통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더욱 확신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커리어 블로그’라는 이름답게 자신의 경력이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자. 자신이 해왔던 실무경험이나 각종 프로젝트 및 능력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들로 표현한다면 더욱 좋다.
◆인맥관리
‘커리어 블로그’를 통해 인맥관리에 힘쓰자. 기업들은 인재를 채용함에 있어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상당히 중요시 여긴다. 인맥이란 그 사람의 됨됨이나 인성을 파악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표현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1촌이나 각종 코멘트 등을 통해 쉽고 효율적으로 접근 할 수도 있다. 블로그 접속자 수를 늘리고, 코멘트 등은 긍정적이고 밝게 달아두자.
◆메뉴를 잘 활용하자.
블로그는 다양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게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 메뉴들을 나열하기보다는 특화하여 핵심적인 콘텐츠 몇 개만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직무 관련 내용이나 개인 취미도 남들과는 차별화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성장과정을 보여 줄 수 있는 사진첩이나 폴더를 만들어 개인사를 보여주거나, 가족과의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인성평가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개인 사생활은 적정선까지만
인사담당자들이 1인 미디어를 검토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사람의 평소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개인의 사생활은 적정선에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음주가무나 심한 애정표현, 비속어 등을 담은 모습은 득보다 실이 될 가능성이 더욱 크다. 무분별한 사생활 대신 어느 선까지 공개할 것인지 결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블로그에 게재한 글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임을 명심하자.
◆꾸준하게 업데이트 하자.
만들어놓고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너무 잦은 업데이트도 문제가 되지만 신경 쓰지 않고 방치된 블로그는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제대로 된 내용이 없고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오히려 감점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또한 스팸글은 바로 삭제하고 심야시간에 접속은 물론 직장인이라면 근무시간에 접속도 삼가야 한다.
◆필요한 정보를 정리보관하자.
업무에 필요한 각종 정보나 자신의 관심사에 관련된 내용들을 블로그에 정리해두는 것도 좋다. 같은 관심사를 지닌 타인들을 불러 모을 수도 있고 향후 자신의 전문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인사담당자들에게는 ‘직무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한다.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자신의 관심사나 경력사항, 대외활동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경력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담은 ‘커리어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취업이나 이직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카우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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