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조경가협회(ASLA)에서는 매년 전세계 조경분야 우수작품을 심사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550여개 응모작품 중에서 선유도공원이 디자인분야에서 시행청인 서울특별시와 설계사인 조경설계서안(주)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선유도공원은 2003년도에는 “제25회 건축가협회상”, “서울특별시 건축상”, “김수곤 문화상”을 수상하였으며 2004년에는 “세계조경가협회 동부지역회의 조경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선유도공원은 2000년 12월에 폐쇄된 선유정수사업소의 기존 시설물을 재활용하여 친환경적인 문화, 휴식공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등 한강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의 장이 필요함이 그 배경이 되었습니다.
선유도에는 과거 60년대 초까지 밭농사와 고기잡이를 하며 사람이 살았으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가 겸재(謙齋) 정선(鄭敾)의 산수화에 소개되기도 했던 신선이 노니는 봉우리라 불리워진 선유봉은 일제시대 암석채취로 옛 모습의 선유봉은 찾아 볼 수 없으나 정수장이 들어서면서 24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곳을 옛 정수장의 흔적을 살려 수생식물 등을 심어 환경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한강의 아름다움과 북한산, 인왕산, 남산, 월드컵공원 등 한강에서 조망권이 가장 좋은 곳으로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처입니다.
그리고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선유도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469m의 한강 최초의 보행전용교량인 선유교는 무지개 형상의 아치교로서 야간조명을 연출하고 있어 선유도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원개원후 현재까지 선유도공원을 이용한 인원은 약 513만명으로 일일평균 약 7,6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공원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있는 추세로 명실상부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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