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재)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동우)는 지역의 특화된 IT기술을 발굴 육성하여 지역 IT산업의 균형적인 발전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울산 3층 샤롯데룸에서 ‘울산 IT클러스터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회, 협의회 발족식(위원소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인사말), 안건심의(협의회 운영규정 심의, 2006년 사업계획 심의), 2006 IT산업기반조사 보고, 간담회,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IT클러스터 협의회’는 지역의 분산된 IT자원을 통합하고 집중함으로써 IT산업육성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혁신기반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IT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의 발굴에서 반영까지 일원화된 의사결정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일관된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확립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의견 및 기타 IT산업 육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한 아이디어 및 정책을 실제 사업화 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주력사업으로는 삼성SDI의 PDP생산라인 증설이 지역 IT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책 등에 대한 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협의회가 활성화되면, 지역 IT산업을 특화하고 육성하는 우수한 정책들이 많이 발굴되고 울산시의 시책사업에 반영되어 지역 IT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중앙협의회와 지역협의회로 나뉘어 지는데 중앙협의회는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이 위원장이 되고 각 지역협의회 위원장이 위원으로 구성돼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중앙협의회를 운영한다.
지역협의회(울산IT클러스터협의회)는 울산의 경우 경제통상국장이 위원장이 되고 지역의 산·학·연·관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재)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지역협의회를 운영한다.
지역협의회는 지역경제를 이끌고 온 전통주력산업이 90년대 이후 중국, 동남아 등으로 대거 이전되고 IT산업 등 첨단산업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 경제의 성장기반이 급속히 약화되어 정보통신부의 IT산업 발전을 주도한 경험과 축적된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IT기술을 통한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발족하게 되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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