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경기도지사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한미간의 우호 증진에 기여해주길 부탁한다는 내용의 캘리포니아주 상원의 결의안이 경기도 측에 전달됐다.

결의안에는 김문수 도지사 취임에 대해 캘리포니아주민의 축하 인사를 전하는 한편, 김문수 지사가 미국의 오랜 친구이자 캘리포니아주와 한국 간 통상 및 문화 교류의 강력한 지지자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7월19일 잭 스코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의 발의로 상정되어 7월 28일 캘리포니아 주상원 의회(정원 40명)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캘리포니아 주 상원에서 한국인을 기리는 결의안이 통과되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한미동맹에 이바지한 비중 있는 인사에게만 수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경윤호 공보관은 “이번 결의안은 김문수 지사에 대한 캘리포니아 지역사회의 지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이를 계기로 경기도와 캘리포니아주 간의 자매결연 등을 검토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으로서 한미간 우호증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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