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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스닥 039490
2006-08-23 10:14
서울--(뉴스와이어)--비자금, 파업 등 잇따라 불거진 부정적인 이슈는 글로벌 메이커로의 성장을 위한 ‘진통’으로 해석된다. 한국을 벗어나 세계 주요 거점지역 생산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2008년에 글로벌 Top Tier로 윤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우리는 최근 현대차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밤을 위한 어둠이 아니라 새벽을 향한 어둠인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생산 모멘텀 본격화

해외공장으로부터의 지분법평가이익은 2005년 3,029억원에서 2008년 5,524억원으로 82.3% 증가할 전망임. 특히 미국공장의 경우 순이익 기여도가 2005년 2.2%에서 2008년 8.7%로 현저하게 높아질 전망임.

2008년 내구성 평가 계기로 품질력 재평가 기대

현대차의 초기품질지수(IQS)는 현저하게 개선되고 있으나 내구성 평가지수(VDS)는 아직 업계 평균 이하에 머물고 있음. 그동안 IQS의 개선에 따른 VDS 개선이 순차적으로 나타났던 사례를 고려할 때 2005년 신모델(NF, TG, 싼타페)에 대한 2008년 VDS 평가는 업계 상위권 진입이 가능할 전망임.

실적 저점인 3분기가 매수 타이밍

현대차 주가는 연초대비 20.4%, Kospi 대비 17.3% 초과하락하여 주가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으며, Peer Group 대비 P/E, PBR Valuation은 매력적인 수준임. 노조파업에 따른 3분기 실적 악화전망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어 실적 저점인 3분기가 매수적기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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