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 정연국 교수, 한국호텔경영학회 이사 및 국제음료박람회 자문임원 잇따라 위촉
동의과학대학 국제관광계열 호텔관광경영외식전공 정연국 교수는 얼마 전 한국호텔경영학회로부터 이사에 임명한다는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공식적인 명칭은 한국호텔경영학회 제9대 한국호텔경영학회 부산경남지역 이사. 이번에 부산경남지역에서는 모두 10명이 이사로 임명되었다.
한국호텔경영학회 이사의 역할은 학회의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회원가입의 승인 및 위원회의 구성을 비롯하여 각종 논문의 게재 등 한국호텔경영학회의 연구 및 운영 등 학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것.
“한국호텔경영학회는 한국호텔외식경영학회에서 출발한 단체로 관광호텔업체 및 이와 관련된 기관의 임원 또는 2급 이상의 지배인 자격증 소지자 등 실무 경력자와 호텔 경영 및 외식사업 경영 분야의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한국호텔경영학회는 외식산업분야 및 호텔경영과 관련된 각종 회의 및 학술자료를 발간하는 등 우리나라 호텔 및 외신산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연국 교수는 한국호텔경영학회 이외에도 지난 7월말에 열린 2006 국제음료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박람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006 국제음료박람회(2006 IB EXPO)는 15개 국가 190여개 단체 및 기관이 참가할 예정인데, 박람회의 목적은 세계음료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장을 마련하고 음료 산업의 교류를 통해 기술 습득 및 연관 산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
“국제음료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와인, 녹차, 커피, 맥주 및 기타 음료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박람회에서는 생산자와 수출입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서 상품판매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2006 국제음료박람회(2006 IB EXPO)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에 부산 BEXCO에서 열릴 예정이며 각종 국제대회를 비롯하여 와인을 상징하는 레드데이, 녹차를 상징하는 그린데이, 커피를 상징하는 브라운데이, 맥주를 상징하는 엘로우데이를 비롯하여 프랑스, 베트남, 이태리, 독일의 날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2006 국제음료박람회는 각국의 음료를 통한 문화 교류를 비롯하여 더나아가 문화를 수출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성과라면 각 나라가 자국을 대표하는 음료와 제조기술을 선보이는 등 국제문화교류의 교두보가 되리라는 점입니다.”
2006 국제음료박람회의 자문교수로 위촉된 정연국 교수는 행사 임원진으로 참가해 행사 진행 및 운영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의 컨벤션산업은 대체적으로 영세하며 인적 인프라구축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행사들은 서울의 PCO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들이 몫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부산에서 행해지는 행사들만큼은 부산지역 인재들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부산시가 정책적으로 인적자원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정연국 교수는 삼립 하일라리조트 및 스위스로젠관광호텔 식음료과장을 거처 한국 피제스 경영지원팀장을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동의과학대학에 재직해 왔으며 미국 호텔협회에서 발행하는 미국호텔최고경영자 자격증을 비롯하여 문화관광부의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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