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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IFX
2006-08-23 10:52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 카드 보안 분야의 선도업체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지사장 채종욱)은 오늘, 자사 보안 ID 칩이 미국 정부에서 신규 발행하는 전자 여권에 수백만 장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미 정부의 신규 전자여권은 자동 신원 확인, 신속한 이민 심사, 국경 방어 및 보안 등의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문서 여권과 동일한 정보를 저장하는 컴퓨터 칩을 뒷면에 내장한다.

미국은 지난 2005년 하반기부터 외교관 및 기타 정부 관련 인사들에게 전자 여권을 발급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는 범용 발급 여행자 여권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올해 말까지 모든 새로운 미국 여권을 전자 여권으로 발급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보다 안전한 여행 문서를 채택하는 속도를 조율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피니언 북미 지사의 크리스토퍼 쿡(Christopher Cook) 관리 이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인피니언은 보안 개인 ID, 금융 결제, 전자 시스템에 대한 접근 등의 분야에 특화된 칩의 선두적인 공급업체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여러 보안 테스트를 통고했습니다. 이번 미국 정부의 대규모 전자 여권 사업에 관련 전자 제품을 공급하게 돼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인피니언은 자사 보안 ID 칩을 독일, 홍콩, 노르웨이, 스웨덴 등 전자 여권을 사용하거나 기술 검증 중인 전세계 20여 개국에 공급한다. 아울러, 이탈리아, 핀란드, UAE, 호주, 벨기에, 홍콩 등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전자 ID 문서용 보안 칩은 물론, 미 국방성이 발행하는 보안 ID 카드용 칩도 공급 중이다.

최첨단 정보 보호

미 의회는 보안의 한 방편으로 오는 2006년 10월까지,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가들은 반드시 보안 칩 기술을 활용한 여권을 발행할 것을 요구하는 입법안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미국은 해당 기술이 여행 문서에 대한 국제 표준 단체인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가 마련한 전자 여권 사양에 맞도록 변용했다.

지난 10년간, 미국은 발행일로부터 10년간 유효한 여권을 6,700만 건 이상 발행해 왔다. 미국 정부는 전자여권 채택 후 1년간 최대 1,500만 개의 신규 여권이 발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단일 여권 프로젝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각 신규 여권은 차단 물질에 의해 보호되는 칩을 포함하고 있으며, 소지자의 이름, 출생일, 유효 기간, 개인 디지털 사진 등을 포함해 여권 인쇄 정보를 암호화한 사본을 수록하고 있다. 디지털 사진의 사용으로 국경에선 여권 소지자 신분 확인에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전자여권은 소지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다중 보안 레이어로 설계된다. BAC(Basic Access Control, 기본접근제어) 솔루션을 포함해, 국경 감시자는 인증 스캐너에 코딩된 정보를 읽혀야 전자 리더기를 통해 칩에 저장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실제 데이터 전송은 약 4인치(10cm) 이상에서 일어난다.

차단 및 BAC 솔루션에 덧붙여, 인피니언 칩은 개인 정보를 개인에게만 한정해 주는 데이터 암호화에 관한 정교한 컴퓨팅 방법론을 포함해 50여 가지의 개인적인 보안 메커니즘을 포함한다. 인피니언 칩의 보안 메커니즘은 칩과 센서 표면의 능동적인 보호 차단막을 포함해, 허가 받지 않는 사람이 칩 내의 정보를 읽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개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이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5년 회계년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7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7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fin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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