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산림청에서 실시한 2006년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강화군이 기초자치단체 우수상, 인천시가 광역단위 장려상의 수상영예를 안았다.

특히 강화군은 특·광역시 산하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상(74개 기관 중 1위) )의 기관으로 선정됨은 물론 전국 기초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기관과 어께를 나란히 하여 평가를 받았으나, 최우수 1기관은 도 단위 산하의 기초자치단체 배정 기준에 의하여 우수상에 머물게 된 것이다.

산림청의 2006년도 평가에서는 산불현장에서의 산불대응력, 통합지휘체계 확립, 보고체계, 언론대응 등 전반적인 산불방지종합대책과, 산불재난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산불예방 및 진화계획의 체계적인 수립 추진사항 등을 중점사항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인천시와 강화군에서는 산불위험에 대한 지역주민의 경각심 고취와 산불 발생시 주민대피 요령 등의 교육을 위해 산불예방 홍보용 CD를 제작 유관기관 등에 배부하여 전 시민은 물론 강화군민 전체가 참여하는 산불예방활동의 효과를 거두었다.

강화군에서는 산불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위한 5분대기조(산불 전문진화대원 20명)의 비상운영으로 초동진화를 할 수 있었으며 무인감시카메라(2대)의 상시 가동과 산불감시원(55명)의 산불발생 위험지역 배치로 산불예방 감시활동과 산불 상황발생의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하였다.

산불의 확산방지를 위한 방화선 구축과 산림연접지의 도로변 잡관목제거는 물론, 직장예비군으로 구성된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특별진화대를 구성하였으며, 의용소방대 및 군부대, 경찰서 등의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상황발생에 따른 초동진화 등의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었고, 문자메시지와 마을앰프, 가두방송 등을 통한 산불위험경보의 실시간 홍보로 전 군민이 함께한 산불예방활동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에 강화군 관계자는 “전국단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우수상을 수상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이 전 군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이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통한 우리지역의 산림자원을 보전함은 물론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자원으로의 보전 관리에 전 군민의 협조를” 부탁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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