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 분기별 배당펀드 인기몰이
삼성투신운용의 삼성인컴플러스(Income Plus) 분기배당펀드가 지난 22일 출시이후 사흘만에 약 450억원(하루평균 150억) 자금을 모으고 있으며, 2002년 9월에 출시된 삼성배당플러스 30등 배당주펀드에도 많게는 하루 40억원정도 들어오고 있다.
매 분기마다 배당금을 지급하는‘삼성인컴플러스분기배당펀드’는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CGML)이 판매하는 파생상품(Note)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파생상품은 '다우존스 글로벌 타이탄 50지수' 에 포함된 우량주식 가운데 배당성향이 높은 30개 종목에 투자함과 동시에 개별주식을 대상으로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전략' 을 구사한다.
투자대상 글로벌 우량주식은 HSBC, GE, 노키아 등이며 커버드 콜전략 (각각의 종목에 콜을 적용해 옵션을 매도)을 취함으로써 분기마다 주식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으로 구성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로 돼있다.
삼성투신 허선무 마케팅본부장은 “미국,유럽은 물론 홍콩과 싱가폴 등 전세계에서 약 4조원이 판매될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상품”이며 “분기별 배당을 실시하는 새로운 구조의 상품으로 저금리기조에서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한다.
이 상품은 펀드형태로 미 달러화 노트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고객의 선택에 따라 환리스크 헷지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최소투자금액은 500만원이다.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며 한국씨티은행에서 판매한다. 과거 운용 현황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매분기 2~3%의 배당을 통해, 연 10 % 수준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할것으로 보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f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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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상품전략팀 과장 3774- 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