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의 질병 및 신상정보를 사전에 DB화하여 119신고시 해당 신고자 번호로 등록된 DB정보를 119구급대에 자동통보됨으로서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 및 전문병원 이송으로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제고하는 ‘U-안심폰’서비스를 8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 및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연중 ‘U-안심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에서 처음 시범실시하는 ‘U-안심폰’ 서비스는 세계최고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종합방재센타의 119출동 지령시스템에 만성질환자 및 노약자등의 질병 및 신상정보를 등록, 사전정보(D/B)화하여 구급현장 출동시 구급대원들이 환자의 병환에 대해 미리 응급처치 준비 및 병원 통보 등으로 소생율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고객맞춤 서비스 제도이다.

‘U-안심폰’서비스 신청대상은 서울특별시 거주 시민중 신속한 응급처치 이송, 특별한 처치가 필요한 질병과 관련이 있는 질환자 및 기존 무선페이징 서비스를 받고 있는 홀로사시는 어르신, 나홀로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외국인 등으로서, 서울시내 22개 소방서 민원실에서 연중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서식에 신상.질병등의 정보를 기재 및 서명후 방문이나 팩스(우편 등)제출하면, 상시 ‘U-안심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기존 무선페이징 대상자는 별도등록 제외)

지난 8월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U-안심폰”서비스는 8월 21일까지 질병10,240명으로 가장 많고, 홀로사시는 어르신1,975명, 장애인 2,074명, 나홀로 어린 63명, 외국인21명, 기타8,450명 등 총 22,823명이 신청,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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