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소피트브라 출시 기념 ‘피팅 캠페인’ 온오프라인에서 전개...전속모델 ‘이다해’ 동영상 레슨
비너스(www.venus.co.kr)는 신제품 소피트브라 출시를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잔치가 포함된 피팅캠페인을 8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개한다.
비너스 홈페이지에서 <비너스> 전속모델 이다해가 동영상을 통해 직접 사례를 들어가며 피팅의 중요성과 효과를 레슨해주며, 레슨을 받은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고객들은 비너스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신체 사이즈을 입력하여, 자신의 체형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비너스>는 피팅서비스를 20여년전에 처음 매장에 도입한 이래, 속옷 구매고객에게 피팅을 통해 속옷을 구매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속옷은 여성의 몸매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피팅을 해보면,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몸에 맞지 않는 속옷을 입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Oprah’s best bra’방송에서는 미국인의 90%가 자신이 알고 있는 사이즈와 실제 피팅했을 때의 사이즈가 다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피팅을 통해 몸매를 S라인으로 돋보이게 할 수 있으며, 실제 사람에 따라 2인치에서 5인치까지 실측의 차이가 난다. 한편 지속적으로 올바르게 속옷을 착용함으로써 몸매가 변화할 수 있기도 하다.
이다해는 피팅 레슨 외에도 스타일이나 칼라 스케쥴에 맞춰입는 속옷 코디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이번 캠페인에는 속옷OX퀴즈를 비롯하여, 피팅체험올리기, 추석선물 신청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전개된다.
‘S라인 Big 이벤트 6’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너스(www.venus.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다해와 레슨 촬영 이야기
이번 속옷레슨에 이다해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다해가 담당한 레슨은 4가지. 피팅레슨과 아웃웨어의 스타일, 칼라, 스케쥴에 맞춰입는 속옷코디법. 레슨마다 의상을 갈아입으며, 전문MC같은 말솜씨와 진행 능력을 과시했다.
거의 NG 없는 말솜씨로 스탭들을 놀라게 했고, 이다해 본인 스스로도 속옷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알게 되었다고, 이다해의 특유의 깜찍한 몸짓과 춤, 노래로 기쁨을 표시하여 촬영장을 즐겁게 했다.
“올해 비너스 모델이 되어 굉장히 기뻐했는데, 이 레슨을 통해 정말 당당한 비너스 모델로 거듭난 것 같아요. 팬 여러분은 물론 여성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 예뻐지고 더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 이다해의 정리된 말
“이야, 속옷이 이런 거구나!!”
“난 운좋게도 몸매가 좋은데, 정말 아슬아슬했네.”
“다음에는 아나운서 역할이 올 것 같은데여^ ^”
“지금 입은 이 소피트브라 내가 그냥 입고 가도 되죠? 너무 편해!”
“누가누가 잘못 입었나, 내가 봐 줄께요(여성 스탭들에게)” - 이다해의 현장 언어
웹사이트: http://www.ven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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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홍보팀 조종환대리, 02-818-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