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작은도서관-공공도서관 협력시스템 구축방안 국제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는 2006 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 (WLIC))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 도서관전문가 마이클 고만(Michael Gorman, 전 미국도서관협회장)과 옌스 토어하우게(Jens Thorhauge, 덴마크도서관청장)를 초청, 각각 미국과 덴마크의 도서관시스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국내 전문가는 부천, 창원, 순천지역의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간의 협력사례와 우리나라의 작은도서관 운영실태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지식정보사회의 시대적 조류와 주5일 근무 및 초·중·고교의 주5일 수업확대 실시 등으로 도서관서비스에 대해 최근 부쩍 높아지고 있는 국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에 비해 공공도서관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이용고객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등 지역도서관의 활성화가 요구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지역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연계 운영 및 협력과 지원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지식정보서비스 향상을 위해 선결과제라 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간 협력기반을 다질 수 있는 방안을 해외시스템과 국내사례 비교 및 토론을 통해 모색하고 지역 도서관 관계관들의 의견수렴 및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전국 도서관 관련부서 관계관의 지역도서관 협력방향 모색의 장 마련
특히 이번 세미나 참석자 대부분은 지역도서관 사업을 소관하는 지자체 및 교육청 관계관과 전국 공공도서관 관계관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지식정보서비스의 주체로서 지역 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토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 지자체 산하 273개관, 교육청 산하 224개관, 기타 17개관(‘05년 말 현재 총 514관)
국립중앙도서관 개요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 지식 정보 자원의 보고로서 1945년 개관한 이래, 국내에서 발행된 출판물과 각종 지식 정보를 망라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종이 매체에서 온라인 자료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장서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민 수요에 맞춰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식문화유산 이용 서비스의 고도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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