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비아 사무총장은 8.24~26 사흘간 서울에 체류하면서 재정경제부장관, 외교통상부장관, 노동부장관 및 노사단체 관계자를 차례로 방문하여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후안 소마비아 ILO 사무총장은 그 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세계 전체 인구의 60%가 거주하는 아시아는 광범위한 다양성과 세계적인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전 세계의 양질의 일자리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 한바 있어 이번 면담에서는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들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제14차 ILO 아태지역총회에는 40여개 회원국(아태지역 29개국, 아랍지역 11개국)의 노동장관과 노사정 최고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며, 보다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4개 분과회의를 개최한다.
<<분과회의 주제 4가지>>
①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 제고, 생산성 향상 및 고용
② 아시아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실현을 위한 노동시장 구축
③ 밀레니엄 세대 :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④ 노동 이주 : ILO 다자간 틀 시행을 위한 지역적 전략
※ 양질의 일자리(decent work) 개념 - 노동기본권, 적절한 소득 및 사회 보장 혜택 등 자유·평등·인간의 존엄성이 확보될 수 있는 일자리
40여개 회원국 노동장관들은 노동장관 특별세션에서 ‘세계화 시대,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각국의 의견을 발표한다.
본 세션에서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직업능력개발과 한국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 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국제협력국 ILO아태총회준비팀장 김환궁, ILO아태총회준비기획단 사무관 이영진 502-02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