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자금사정이 어려워 곤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추석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조기 지원키로 하였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8월24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시군, 금융기관 등 자금지원관련 유관기관과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추석을 전후한 시기가 년중 기업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인 점을 감안하여 추석전 체불임금 일소와 미결재 자재대금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전에 조기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지역경기 부양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원대상업체는 경북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체로서 제조업·건설업·무역업·운수업(용달 및 개별화물 개인업자 제외)·관광숙박업(일반여관업 제외), 정보처리업(제조) 등을 영위하는 업종으로, 지원액은 매출규모(기성실적, 수출실적 등)에 따라 업체당 3억원이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여성기업인, 중소기업대상, 세계일류중소기업, 산업평화대상 등 최근 3년내 수상업체, 실라리안 참여업체 등에 대하여는 매출규모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우대지원 한다.

융자기간은 1년으로,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체의 신용도 등에 따라 은행별로 적용되며, 대출이자의 3%를 경상북도에서 보전하여 줌으로써 추석절을 맞아 자금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지역업체에 금융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자금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금신청기간은 오는 8. 23일부터 9. 6일까지이며, 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업체는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중소기업지원 담당부서에 운전자금 융자신청서와 최근1년간 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하여 금년 초부터 현재까지 현대자동차 파업관련 자동차부품업체지원 50억원 등 경영안정자금 2,089억원(903개 업체),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542억원(119개 업체)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재해 및 특별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긴급복구자금과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자금압박을 받는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자금지원 연석회의에서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경북만들기를 위하여 중소기업지원본부 설치가동 등 당면현안 사항에 대하여도 협조를 요청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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