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성장 초기단계의 지역 중소·벤처기업에게 종전의 융자지원방식에서 탈피하여 투자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2001. 9월『경북벤처투자펀드 1호』를 조성하여 운용하고 있다.

『경북벤처투자펀드 1호』는 경상북도가 2억 산은캐피탈 30억, 경북테크노파크가 5억, 산업은행이 23억을 공동으로 출자해 운용하고 있는데 운영 및 관리는 산은 캐피탈이 맡고 조합결산, 규약변경, 조합해산, 출자금의 증액, 성과 및 관리보수의 지급결정, 기타 중요한 사항 등은 총회에서 의결하고 있다.

경북벤처투자펀드의 운용현황(2006.5.31 기준)을 살펴보면, (주)그린케니칼, (주)이리콤, (주)태양기전, (주)아진엑스텍, (주)인디텍, (주)미광콘텍트렌즈, (주)두손켐텍크, (주)에스인포텍, (주)이오넥스 등 9개 업체에 64억이 투자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28억원의 배당수익을 남겨, 평균배당율 7.9%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관용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경북지역 기업들의 증가하는 투자수요와 지역기업이 수도권 등 역외재원에 의존하고 있는 등 기업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경북도가 주도하여 지역의 자본발전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에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경북투자펀드(1조원 규모)를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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