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중소기업 3개사가 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세계 최초로 "통합형 Digitla TV 검사장비"를 개발했음

동 장비는 Digital TV의 최종검사를 위한 장비로써 연평균 국내 수요가 1,000대 수준으로 그동안 국내 TV 제조업체는 미국으로부터 4~5개의 기능으로 분리되어 있는 장비를 Set당 2억원 정도에 수입하여 사용해 왔음

3S 디지털, 웬스정밀, 크래비스 등 3개 중소기업은 동 장비의 개발을 위하여 각 회사의 역할에 맡는 기술을 개발하고 제반 기능을 하나의 전용장비로 통합함으로써 설치 및 사용의 편리성은 물론 가격을 3천만원 수준으로 낮추는데 성공했음

이번 기술개발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를 보면 "통합형 Digital TV 검사장비"는 물론 개별 장비의 응용분야도 다양하여 향후 2~3년 내에 매년 수출 1,700억원 및 내수 8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통합형 Digital TV 검사장비"의 년간 수요는 9,000대 정도로 세계시장 40%를 점유하여 수출 800억원, 내수 300억원 가능

개별장비로 개발된 "네트워크기반 멀티스코프"는 수출 750억원 내수 200억원, "지능형 실시간 데이터 Analyzer"는 수출 150억원, 내수 300억원 가능

또한, 이번에 확보된 기술은 "가상 계측", "차세대 영상 계측", "Spectrum Analyzer", "Digital Storage Oscilloscope", "Web 기반 원격감시", "실시간 Data 분석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파급이 가능함

개발에 참여한 3개사는 이번 성과를 통하여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앞으로 첨단 계측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3S디지털은 디지털 TV 신호 송수신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기술개발 과정에서 특허 5개를 획득함은 물론 LCD HDTV 제품을 개발하여 '05년에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5년전에 비해 12배가 증가하였고 고용인원도 37명으로 늘어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였음

웬스정밀은 다기능 계측기술과,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기술개발 과정에서 특허 2개를 획득함은 물론 고급 휴대형 Oscilloscope 제품을 개발하여 '05년에 세계 최대의 계측기기 회사인 미국의 Agilent사와 $1,000만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5년전에 비해 5배 정도의 매출증가를 달성하였음

크래비스는 원격으로 제조라인을 감시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기술개발 과정에서 특허 3개를 획득함은 물론 현대 자동차 등 다양한 자동화 시설에 제품을 설치하여 ‘05년에 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5년전에 비해 5배 정도 성장하였음

한편, 동 중기거점과제는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이 주관하여 '01년부터 5년동안 정부 84억원, 민간 47억원 등 총 131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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