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5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23일 오전 11시 행정부시장실에서 제5회 울산광역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위원장 배흥수 행정부시장)를 개최하여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심의 결과 ‘대상’에 장광수(66세)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사진있음)

울산시민대상은 올해가 5회째지만 대상 수상자가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장광수(張光秀)씨는 1976년 대구에서 울산으로 전입하여 현재까지 거주하면서

사회봉사단체인 『함께하는 사람들』 상임이사와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2000년 11월부터 매일 250여명의 결식노인에게 무료급식, 매년 2회 노인위안잔치 개최, 한글교실과 울산은빛대학 개설 무료교육 실시, 연간 3,000여명의 결식노인에게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또 2004년 9월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에 힘씀은 물론 사랑의 집수리 사업(11세대, 2300만원)과 2000년부터 매년 5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성금 기탁과 태풍피해농가 낙과 배(배 1,300상자, 배즙 40상자)를 구입하여 불우 노인에게 전달하였다.

이와함께 1995년 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하여 새울산라이온스클럽 회장, 국제라이온스 355-I 지구총재, 355 복합지구 의장을 재임하면서 1,3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 집수리 지원, 불우노인에 대한 안과수술 100명, 일반진료 350명, 집단진료 1,000여명 등의 무료진료, 장애인 차량 기증, 지역봉사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밖에 모자가정 집사주기(2세대, 1억6200만원), 제86회 전국체육대회시 500만원 상당의 서포터즈 간식지원 등 남몰래 선의를 베풀어 울산사랑을 몸소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울산시는 시민대상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장광수씨에 대해 오는 9월 14일 개최되는 제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부부를 초청하여 시상 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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