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를 넘는 등 고유가가 지속돼 에너지절약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요일별 에너지절약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요일별 에너지절약대책을 보면, 월요일은 ‘에너지상식의 날’로서 에너지관리공단 및 에너지시민연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에너지절약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화요일은 ‘전기절약의 날’로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플러그를 점검해 멀티탭으로 교체하는 것을 비롯, 조명기구 청소하기, 컴퓨터 사용시간 줄이기, TV시청 안하기 등을 실천한다.

수요일은 ‘물 절약의 날’로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양치물을 다회용컵으로 사용하고 세숫물 및 샤워물은 받아서 쓰며 버리는 물을 재활용하는 날이고, 목요일은 ‘아껴쓰기의 날’로서 직장이나 가정에서 책상 및 사무용품 정리하기, 목욕물 세탁물로 다시 이용하기 등을 실천해 에너지를 절약하게 된다.

금요일은 ‘절제생활의 날’로서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토요일은 ‘재활용의 날’로서 1회용품 안쓰고 장바구니 이용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을 실천하는 한편, 안쓰는 물건 바꿔쓰기, 알뜰장터 참가하기 등 만남의 광장에서 실시하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아껴 쓰는 생활습관을 기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요일별로 주제를 정해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및 점검사항을 마련했다”며 “고유가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든 시민들이 다함께 요일별 절약대책을 적극 실천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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