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洪基和)는 8월 24일, 한·중 수교 14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염곡동 사옥 국제회의장에서 ‘중국투자의 현주소와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국내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KOTRA는 2004년부터 실시해 온 2006년도『중국투자기업 그랜드서베이』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최근의 우려와는 달리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경영상황이 대체로 양호하며, 향후 1-2년내 중국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서도 70% 정도가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중국 전문가가 참석, 차이나 리스크와 대응방안 및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생존전략에 대한 발표와 함께, 베이징·상하이·칭다오 지역에서 성공한 우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과 관련된 생생한 경험담을 전달하였다.

연사로 나선 태성무역의 최영철 사장은 “차이나 리스크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철저한 현지화와 동시에 윤리경영 및 기업의 사회공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터넷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개발업체인 위메이드 최기철 상하이 법인장과 이동통신 부가서비스업체인 인포뱅크 차이나의 고영화 대표이사도 “한국 경영방식의 고수가 차이나 리스크를 더욱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현지 방식을 적극 수용하는 열린 마음의 현지화가 필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역설하였다.

KOTRA 상하이무역관 박한진 차장은 ‘성공적인 중국투자를 위한 생존전략 12계명’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우리 기업들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다가서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차이나 리스크를 회피하기보다는 관리하고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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