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성윤갑)은 인사업무분야에 있어 공공기관 최초로 발명특허를 취득하였음

※ 특허명 :「경력개발프로그램 기반의 인사관리시스템 및 그 운영방법(특허번호 : 10-0615639)」

관세청이 취득한 특허는 직원의 보직이동시 개인 희망, 성과와 능력을 고려하여 전자시스템에 의해 보직을 자동 부여하도록 하는 것으로, 특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ㅇ 경력개발제도(CDP : Career Development Program)에 의한 직원 개인별 전문분야 및 직무를 고려하여 개인별로 3개의 희망 근무기관과 직무를 시스템에 등록

ㅇ 희망에 의한 전문보직 부여를 원칙으로 운영하되, 보직경합시 개인별 성과와 역량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경쟁에 의한 보직 배치

ㅇ 희망보직이 어려울 경우 유사직무에 보직

※ 경력개발제도(CDP) : 개인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개인별 전문분야와 직무를 선택하도록 하고 해당분야에 계속 근무하여 전문가가 되도록 보직경로를 관리하여 조직구성원의 자기발전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조직목표달성에 기여하는 조직의 인재 육성 체계

지금까지 공공부문의 보직부여는 인사담당자, 관리자 등의 판단에 따른 수작업에 의한 자리보충중심 보직관리체계로 운영되어,

성과와 능력 등 합리적 기준이 확립되지 않아 공정성에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였으며,개인의 희망 반영과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음

이에 따라 관세청에서는 개인의 희망을 반영하고 전문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성과와 능력 중심의 보직관리 방법을 연구하여 특허를 취득하게 된 것임

이번 특허로 개인의 인사만족도 향상을 통한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켜 최종적으로는 국민에 대한 한 차원 높은 관세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관세청에서는 이번 특허내용을 개인의 경력관리를 통합하여 한번에 해결한다는 뜻의 「Uni-Career」로 이름 짓고, 공공기관에는 무료로 공급하는 등 정부기관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관세청에서는 이번 특허이외에도 승진심사방법, 통합인적자원관리체계 구축 방법 등 2건의 인사관련 특허를 출원하여 현재 심사중에 있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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