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타포트 락 페스티발에는 쓰레기 대란이 없었다.
인천 송도에서 지난 2006년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락 축제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이 개최되었었다. 그런데 행사 기간 내내 폭우가 쏟아 졌음에도 많은 팬들의 참여와 열광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많은 관계자들은 기후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행사장이 쓰레기로 덮어질 것이란 우려를 했으나 인천의 재활용품 분리수거 전문업체인 크린원 연구소(대표 양부열 www.clean1.net)의 도움으로 행사초기부터 기능성 분리수거함을 요소요소에 설치하여 적절히 대응했다고 크린원연구소를 극찬했다.
행사관계자는 또한 “매년 행사에는 많은 수의 협찬사들이 참여를 하여 관객에게 무료로 음료수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의 물품을 대량으로 공급하다 보니 배출되는 쓰레기량이 엄청난 분량이었다”라고 하며 “과거 행사에서는 대량 쓰레기통을 1-2개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그곳에 버리는 방식을 취했으나 쓰레기통이 부족하여 함부로 쓰레기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하면서 올해에 크린원 연구소의 도움으로 처음 시행한 분리수거 방식이 많은 성과가 있었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한다.
크린원 연구소에서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열린 YTN 방송국주체로 열린전시회에서 5만 여명의 인파가 몰렸는데도 적은 인원으로 많은양의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할수있었다며 환경 시스템 운영에 성공적으로 참여한 경험을 살려 송도 락 폐스티발에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크린원 연구소에서는 참여 인원과 행사장소의 여건을 고려하여 연구소에서 개체 개발을 한 3초 접이식 분리수거대를 요소요소에 배치하고 공연장에서 대량으로 배출되는 1회용 종이,PET병,비닐류 등을 관람객들이 쉽게 분리배출 하도록 하였고 재활용품이 다 채워졌을 경우 쓰레기가 다 찬 마대는 꺼내고 새로운 마대를 진행요원이 빠르게 교체를 하게 하여 재활용 분리수거대가 넘치지 않게 하여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였음에도 행사장을 깨끗하게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여 자원을 절약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크린원 연구소는 행사 내내 비가 오고 관객들이 열광하는 속에서도 주위에 설치된 분리수거대에 품목에 맞게 분리배출을 하는 시민의식에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다른 행사와 달리 행사장 주변에 텐트촌을 형성하여 숙식을 해결했으므로 텐트촌 주변은 생활쓰레기가 많이 배출된 점도 고려하여 분리수거대를 설치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3초 접이식 분리수거대는 접이가 간편이 되어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고 7종류까지 많은 양의 분리수거를 할 수가 있고 마대를 거는 방식이라 재활용품의 모집과 처리가 쉬워서 행사 축제장 뿐아니라 분리수거일이 있는 아파트, 주택 상가지역의 분리수거에서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제품이어서 이미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월드컵행사에도 보았듯이 대형 행사가 끝나면 항시 쓰레기 문제가 지적을 받는 등 쓰레기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는데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서의 분리수거 방식의 성공은 대형행사를 치루는 귀감이 될 만하다.
자료출처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크린원- 1599 - 5322 http:www.clean1.net
크린원 개요
크린원은 자원 재활용을 위하여 쓰레기통과 분리수거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회사이다. 국민 들에게 환경인식을 계몽시키며 편리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운송수집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용기를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크린원 연구소는 특허권을 22건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2002년 은상 2003년 동상을 수상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ean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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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원연구소 김영화 032-765-960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