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등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었던 ‘부산시민서포터즈’가 다시한번 나서 부산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축구 첫승기념 4개국 초청 “2006부산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세계도시로서의 부산 이미지를 제고하고 성숙된 부산시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부산시민스포터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활동은, 참가국 선수들이 입국할 예정인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9일간 입국환영 및 환송행사, 오·만찬, 경기장 응원 등을 전개하며, 응원은 전체서포터즈를 한국대표팀을 제외한 참가국인 미국,아르헨티나,슬로바키아 3개 국가로 나누어 응원전을 펼치게된다.

입·출국 환영 및 환송 행사는 입국예정일인 오는 8월 26일과, 출국예정일인 오는 9월 3일, 김해공항에서 서포터즈 임원 및 회원국가별 20명 정도의 환영·환송단을 구성하여, 환영·환송식을 열고,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등 부산 방문을 환영하고, 부산을 다시찾고 싶고 영원히 기억되도록 배웅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장 응원전은, 건설본부를 주관부서로 하여 공보관실 등 15개부서는 아르헨티나를, 상수도본부를 주관부서로하여 공업기술과 등 15개부서는 미국을, 사회복지과를 주관부서로하여 노인복지과 등 15개부서는 슬로바키아를 담당하여 열렬한 현장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한다.

월드컵 첫승기념 4개국 초청 2006부산국제청소년(U-20) 국가대표 축구대회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한국을 비롯한 아르헨티나,미국,슬로바키아 등 4개국이 참가하여 풀리그로 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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