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63빌딩 57층 백리향에서 박맹우 시장, 정갑윤(중구)·최병국(남갑)·김기현(남을), 정몽준(동구), 윤두환(북구), 강길부(울주군) 등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시의 민선4기 출범 이후 지역 주요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07년도 국가예산의 적극적인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우선 울산시의 최대 현안인 울산국립대 설립의 경우 정상개교를 위한 선결과제로 울산국립대만의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된다고 강조하고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신산업단지 내에 추진 중인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산업구조의 고도화 및 첨단산업 유치 등으로 세계 경제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필수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울산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당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0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 총 4,536억원을 신청, 현재 중앙부처에 3,317억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동구 주전 - 북구 정자)은 포항산업단지에서 미포 국가산업단지로 운송되는 산업물동량의 수송비용 절감치 교통량 분산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계획 기간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신청액(159억) 전액 확보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또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과 관련, 런던협약에 의거 2008년부터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석유화학공단에서 발생하는 공장폐수의 분리처리가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입주업체의 폐수처리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청액(210억) 전액 확보를 건의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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