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방재, 교통, 구급 등 도시 관리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유사시에 즉각 대처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도시구현을 위해 ‘u-울산 2010 선포식’ 개최 계획을 확정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계획에 따르면 'u-울산 2010선포식'은 오는 9월 6일 오후 1시30분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대학, 기업체, 시 및 구·군, 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선포식의 주요내용은 u-울산 추진전략발표, u-울산 협약 및 선포식, 토론회, 신기술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u-울산 추진전략 발표'는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위원인 울산대 구자록 교수가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정보도시'라는 비전으로 u-산업, u-환경, u-문화, u-보건복지, u-주거 등 분야별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장이 u-울산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에 대해 공동 노력하고 기타 단위사업에 대해서는 상호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추진할 것 등의 협약식이 마련된다.
또 울산지역 주요기관이 유비쿼터스 추진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u-울산 추진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갖는다.
토론회는 울산대 구자록 교수의 사회로 혁신도시 u-City 구축방안(코오롱아이넷 정세일 상무), 도시정보관제센터 구축방안(LG CNS 이창규 부장), u-지역정보화 추진방안(삼성 SDS 이병철 단장), 지방자치단체 u-City 추진방안(KT 한현배 단장) 등의 주제발표와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u-울산 구현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기술전시회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행사장 뒤편 및 로비에서 1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홈네트워크 및 원격검침, u-헬스케어, RFID를 이용한 가로등 관리, 체납차량관리, u-시티투어 등이 전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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