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립미술관이 9월 15일(금)까지 휴관한다.

이번 임시휴관은 제32회 부산미술대전 작품 철거와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개최되는 2006 부산비엔날레 전시 준비를 위해서이다.

‘부산비엔날레’는 현대미술의 최첨단 동향을 전시함으로써 문화예술 수준과 지역미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부산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영화와 미술이 활력을 주는 국제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998년 부산청년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부산야외조각심포지움을 통합하여 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PICAF)로 처음 개최되었으며, 이후 현대미술전, 바다미술제, 부산조각프로젝트로 구성된 ‘부산비엔날레’로 재정비하여 2002년, 2004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내면서 아시아 4대 비엔날레로 명성을 가지게 되었다.

올해로 세 번째 치러지는 ‘2006 부산비엔날레’는 ‘어디서나’를 주제로, 현대미술전·바다미술제·부산조각프로젝트(특별전) 등으로 구성되며, 부산시립미술관, 해운대해수욕장, APEC나루공원 등에서 40개국 28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시립미술관에서는 21세기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에 걸맞는 특색있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선뵈이고, 시민들에게 내 집 같은 분위기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2006 부산비엔날레 전시 준비를 위한 이번 임시휴관에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 문의처 : 부산시립미술관 관리과 (☎ 74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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