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경기도가 양도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 IT, 자동차분야의 신규 벤처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자금애로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중인 ‘충남-경기 상생중소기업펀드’가 많은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경기 상생중소기업펀드는 양도 접경지역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5년 1월 27일 양도간에 상생발전협약을 선언한 이후 충남도와 경기도를 비롯해 일반조합원, 업무집행조합원(GP)인 창업투자사가 공동 출자해 500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펀드 운영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5년이고, 충남도와 경기도에 위치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투자하게 되며 아울러 조합의 수익성을 감안해 출자규모의 20% 범위내에서 2개 지역 외 우수기업에 대해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방식은 신주투자,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프로젝트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비롯한 재무, 시장성, 잠재력, 경영진, 매출현황 등 투자적격여부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자금투자 순으로 진행된다.

충남도관계자는 “이번 펀드운영을 계기로 충남지역의 우수한 중소ㆍ벤처기업들의 소요자금 조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 - 경기 상생중소기업펀드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상생중소기업펀드에 대하여 알고 싶은 사항이 있으면 충남도 과학산업과 지식산업팀 한주철(042-220-3496), 충남테크노파크 창업보육팀 이광현(041-589-0642) 한화기술금융(주) 윤석원(02-568-4982)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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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과학산업과 지식산업팀 한주철 042-220-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