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고객초청 전국순회 시승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오는 9월 4(월)일부터 22일(금)까지 3주간 전국 크라이슬러·짚·닷지 전시장을 순회하는 대대적인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300C 프리미엄 세단과 3열 6인승 CUV 퍼시피카, 짚(Jeep) 브랜드의 최초의 7인승 SUV 커맨더, 그리고 SUV의 대명사 그랜드 체로키 등 다양한 인기 차종 중 원하는 차량을 시승해 볼 수 있으며, 각 전시장을 통해 문의, 신청이 가능하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자동차 판매 성수기인 가을철을 맞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시승을 통해 크라이슬러와 짚 차량의 우수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에는 차량 시승 외에 아로마 핸드 마사지, 네일 케어, 골프 퍼팅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 시승 대상 차종

짚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짚의 대표급 SUV인 그랜드 체로키의 디젤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 디젤엔진을 장착한 짚 브랜드의 디젤 SUV 차량들은 올해 7월까지 수입 디젤 SUV 시장 판매량의 약 50퍼센트를 차지했을 만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06년 1월-7월 전체 수입디젤 SUV 판매량: 632대 / 짚 브랜드 디젤 SUV 판매량: 300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올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짚 최초의 7인승 SUV 커맨더는 직선의 멋이 두드러지는 남성적이고 당당한 디자인과 브랜드의 기함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사양들을 갖추고 있다.

크라이슬러 300C 디젤은 프리미엄 세단 300C의 디젤 모델로, 올해 2월 국내에 출시된 이래 수입 디젤 세단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잡았다. (*2006년 2월-7월 판매량: 228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벤츠와 크라이슬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세단답게 뛰어난 성능과 승차감을 갖추고 있으며, 디젤 엔진을 통한 연비 경제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는 럭셔리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하여 탄생한 3열 6인승의 크로스오버 RV 차량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가족 단위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도 적합한 다용도 차량으로, 특히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다.

웹사이트: http://www.chryslergro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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